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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몸을 마음대로 내보내는 것 조차 쉽지 않다. 틈이라도 있으면 당장에 빠져나올 것 같다.
평범했던 일상이 바깥에 있지만, 선듯 발을 내딛기는 두렵다. 오늘도 그저 그곳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