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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점, 바라봄, 정서현/ 독일어문학과

홍일점- 모든 것이 푸른 바깥 세상에서 유일하게 붉은 것은 빨간 옷을 입은 이름 모를 여자 하나였다. 세상의 모든 붉은 것들을 빨아들인

강렬해서 여자가 시야에서 사라진 후에도 잔상이 남은 듯 하였다.

 

바라봄- 지구 위에서 숨 쉬는 것들은 모두 서로를 바라보고 산다. 희, 노, 애, 락을 각자에 의해 느끼기 때문이다. 숨 쉬는 것의 평화도 또한

숨 쉬는 것에서부터 찾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