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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신수빈/ 사진전공

​문을 열고 세 발짝 옥상 위. 그곳에서 함께 닿아있는 손으로 닿지 않는 그 긴 밤의 편안함을 만져보았다.

A Photo Project by the Students of Chung-Ang University

for People in COVID-19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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