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이선호

사진전공

나무는 추운 겨울이 오면 영양분의 손실을 막기 위해 본인의 생생함을 보여주던 잎을 떨어뜨린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새로운 싹이 돋는다. 사람의 인생도 이와 같아서 봄과 여름처럼 푸르름을 드러내는 날들이 있는가하면 겨울처럼 시린 날들도 있다. 언젠가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듯, 저문 꽃이 새롭게 싹을 피우듯 결국 힘든 시기는 분명히 지나간다.

A Photo Project by the Students of Chung-Ang University

for People in COVID-19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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